여러 대출의 자동이체일이 몰릴 때 월 현금 부족일 찾기
발행
가구의 한 달 수입이 대출 상환액보다 커도 자동이체 계좌별 잔액은 부족할 수 있다. 날짜별 부족을 찾으려면 모든 통장을 합친 표와 각 출금 계좌의 표를 함께 만든다.
계좌마다 시작 잔액, 외부 입금, 다른 계좌로 보낸 돈, 외부 출금의 네 항목을 날짜순으로 적는다. 계좌 간 이동은 보낸 통장의 감소와 받은 통장의 증가로 짝을 맞춘다. 가구 전체 합계에서는 내부 이체를 새 수입이나 소비로 세지 않는다.
가상으로 A계좌 80만원과 B계좌 20만원이 있고 같은 날 A에서 50만원, B에서 40만원이 빠진다면 총액 100만원만 보고 준비 완료라 할 수 없다. B에는 20만원이 부족하다. A에서 B로 20만원을 옮긴 뒤에는 각 계좌의 예정 잔액을 다시 계산한다.
금융결제원 안내의 자동납부와 자동송금 구분을 참고해 대출 출금과 생활비 이체를 다른 거래로 표시한다. 처리중인 변경이나 취소 요청은 완료된 이체로 가정하지 않는다. 은행별 당일 처리 순서를 모르면 같은 날 입금에 기대지 말고 준비 가능일을 재확인한다.
표의 점검 대상은 월말 잔액보다 중간의 최저 잔액이다. 같은 돈을 여러 계좌의 예비금으로 동시에 표시하지 않으면 총자금은 충분하지만 특정 납입이 실패하는 상황을 더 일찍 발견할 수 있다.
자료·사실 확인일: 2026-10-15 KST
- 금융결제원 자동이체통합관리 이용안내 — 자동송금·자동납부 구분과 조회 방법
- 미국 CFPB 현금흐름 예산 워크시트 — 수입·지원과 지출의 시점, 용도 제한 지원과 현금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