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실행 대출의 약정액과 단계별 입금액을 구분하기
발행
단계별로 돈이 들어오는 대출은 총 약정액과 지금 쓸 수 있는 입금액을 다르게 기록해야 한다. 미실행 몫을 이미 확보한 현금으로 넣으면 다음 지급일의 부족분이 가려진다.
각 단계에 예정 금액·선행 조건·예정일·실제 입금일·실입금액을 둔다. 약정 서류에서 분할 실행이 가능한지, 각 단계에 무엇을 확인하는지 읽는다. 모든 대출이 같은 방식으로 나누어 실행되는 것은 아니므로 공개 약정서는 항목 이해에만 쓴다.
가상 약정액 1억원 중 첫 단계 4천만원만 들어왔다면 누적 실입금은 4천만원이다. 둘째 3천만원이 예정돼 있어도 아직 입금되지 않았다면 누적 실입금에 더하지 않는다. 비용이 공제됐다면 실행 원금과 계좌 실입금도 별도 열로 둔다.
지급표와 연결할 때는 날짜마다 실제 사용 가능한 금액만 계산한다. 다음 단계의 조건이 확인되지 않으면 입금 예정일 옆에 조건부라고 표시하고 지급 상대방의 기한과 충돌하는지 본다. 총 약정액이 충분하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날의 지급 능력이 확인되지는 않는다.
단계가 완료될 때 실제 입금 내역과 채무 잔액·이자 시작 기준을 금융기관 자료로 대조한다. 미실행액에 이자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개별 약정을 확인한다. 예정액을 실제 채무나 현금으로 일괄 처리하지 않는 것이 단계별 표의 목적이다.
자료·사실 확인일: 2026-10-15 KST
- KB국민은행 대출거래 공개 약정서 — 기준금리 선택·금리변동 기준, 이자 계산·납입 항목
-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설명서 — 실제 계약과 참고 설명서 구분, 조기상환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