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같은 이자라도 일수 차이가 생기는 계산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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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원금이 같아 보여도 한 달 이자가 달라질 수 있다. 매일 잔액에 이자가 붙는 약정이라면 계산에 포함된 날 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약정의 이자 계산 방식과 실제 청구 시작·종료일을 확인한다.
가상으로 원금 1,000만원, 연 6%, 365일 기준 일할 계산을 가정하면 하루 이자는 약 1,643.84원이다. 30일은 약 49,315.07원, 31일은 약 50,958.90원으로 차이는 약 1,643.84원이다. 이 숫자는 실제 상품 청구액이 아니라 일수 효과를 보여주는 산술 예다.
검산표에는 ’계산 시작일 / 종료일 / 포함 일수 / 적용 원금 / 연이율 / 연간 일수 기준’을 적는다. 2월이 짧다는 사실만으로 청구기간도 28일이라고 정하지 않는다. 납입일, 휴일 처리, 원금 변동 반영일에 따라 실제 구간이 달라질 수 있다. 초일·말일 포함 방식과 윤년 처리, 절사·반올림도 약정에서 확인한다.
공개 은행 약정서는 이자 계산 항목을 읽는 참고 자료다. 내 계약의 규칙은 해당 금융기관에서 받은 적용 약정과 청구 내역으로 맞춘다. 계산 일수가 같은데 차이가 남으면 금리 변경, 일부 상환, 지연 납부, 비용 포함 여부를 순서대로 대조한다.
금리가 바뀌었다는 추정부터 하지 말고 ‘이번 청구의 시작·종료일과 원금 반영일을 알려 달라’고 문의하면 차이를 설명할 입력값을 받을 수 있다. 계산값이 맞는 것과 실제 납부 완료는 별개이므로 검산을 이유로 임의로 납입을 늦추지 않는다.
자료·사실 확인일: 2026-10-15 KST
- KB국민은행 대출거래 공개 약정서 — 기준금리 선택·금리변동 기준, 이자 계산·납입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