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견적이 비율과 정액으로 섞였을 때 총액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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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가 어떤 항목은 정액, 어떤 항목은 비율로 적혀 있으면 비율의 기준 금액부터 확인해야 합산할 수 있다. ‘0.5%’만으로는 원금 전체인지 상환액인지 다른 금액에 적용하는지 알 수 없다.
가상 견적에서 적용 금액 2,000만원의 0.5%와 정액 3만원이 서로 별도 항목이라면 10만원+3만원=13만원이다. 정액 3만원이 이미 비율 항목에 포함돼 있다면 다시 더하면 안 된다. 이 예시는 계약상의 실제 수수료율이 아니다.
표에는 항목, 정액·비율, 적용 모수, 적용 시점, 상한·면제·부가 항목, 포함 관계를 둔다.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비용이면 기준일과 남은 기간의 계산 방식도 요청한다. 발생하지 않는 항목에 관행적인 금액을 채우지 않는다.
공개 약정과 설명서는 비용 항목을 읽는 예시다. 실제 청구 여부와 산식은 해당 상품의 적용 문서로 확인한다. 총액을 받았다면 구성 항목의 합과 일치하는지 먼저 검산하고 차이가 나면 중복 포함·절사·세금·유효기간을 질문한다.
비용이 확정되지 않으면 확정 합계와 조건부 금액을 나누어 쓴다. 낮은 비율 하나만 보고 저렴하다고 결정하지 않고 같은 거래·시점에 실제 발생하는 총액을 비교한다. 검산표가 수수료의 적법성이나 비용 면제를 판정하는 문서는 아니다.
자료·사실 확인일: 2026-10-15 KST
- KB국민은행 대출거래 공개 약정서 — 기준금리 선택·금리변동 기준, 이자 계산·납입 항목
-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설명서 — 실제 계약과 참고 설명서 구분, 조기상환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