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일부 상환 뒤 예상 이자가 달라지는 구간 계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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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중에 원금을 일부 갚았다면 그 달의 이자를 한 잔액으로 계산하기보다 상환 반영일 전후로 구간을 나누어 검산한다. 입금일과 원금 차감 적용일이 같은지는 금융기관 내역으로 먼저 확인한다.
가상으로 원금 1,000만원, 연 6%, 365일 기준 일할 계산을 가정하자. 30일 중 처음 10일은 1,000만원, 다음 20일은 800만원에 적용한다면 이자는 약 42,739.73원이다. 원금이 계속 1,000만원인 30일의 약 49,315.07원과 다르다.
산식은 ‘각 구간 원금×연이율×해당 일수÷연간 일수 기준’의 합이다. 실제 계약의 초일·말일, 윤년 처리, 금리 변경과 반올림에 따라 청구값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예시는 구간 계산을 설명하며 실제 약정의 처리 방식을 가정하지 않는다.
공개 약정서에서 이자 계산 항목을 읽고 자신의 적용 문서와 상환 내역에서 반영일·차감 원금·별도 비용을 대조한다. 원금 상환액과 수수료를 합쳐 전부 원금이 줄었다고 계산하지 않는다.
다음 월 납입액이나 만기 변경은 별도 상환표로 확인한다. 구간 이자 검산이 맞아도 상환 방식 변경이나 근저당 변경까지 완료된 것은 아니다. 차이가 나면 입력일수와 반영 원금부터 담당자에게 확인한다.
자료·사실 확인일: 2026-10-15 KST
- KB국민은행 대출거래 공개 약정서 — 기준금리 선택·금리변동 기준, 이자 계산·납입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