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제안서의 연 이자와 월 이자 표기가 섞였을 때 계산 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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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대출 제안서를 비교할 때 한쪽은 연 이자율을, 다른 쪽은 한 달 이자 예상액을 크게 적는 경우가 있다. 표시 단위가 다르면 숫자를 곧바로 나란히 놓을 수 없다.

먼저 동일한 원금과 기간을 놓는다

제안서에서 적용 원금, 비율의 기준 기간, 이자 계산 기간, 상환 방식과 납입일을 찾는다. 연 이자율은 기간당 비율이고 월 이자는 특정 원금과 기간에서 계산한 금액이다. 원금이 다르면 같은 비율이어도 금액이 달라진다.

근삿값의 가정을 적는다

원금이 기간 내내 일정하고 연 비율을 12개월에 균등 배분한다는 단순 가정 아래 월 이자 근삿값은 원금 × 연 비율 ÷ 12다. 실제 약정은 일수 계산, 원금 변동, 비용 반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 식만으로 청구액을 확정하지 않는다. 상환예정표와 실제 약정 산식을 우선 대조한다.

두 제안서를 같은 줄에 놓는 법

제안 A에는 연 비율과 원금 상환표가 있고 제안 B에는 첫 달의 월 이자액만 있다고 하자. A의 비율을 단순히 12로 나눈 값과 B의 원화 금액을 비교하면 단위가 다르다. 두 제안 모두 동일한 적용 원금, 같은 기간, 이자만인지 원리금인지 확인한 뒤 계산표를 요청한다. 특히 첫 달과 이후 달의 잔액이 다르다면 한 달의 숫자를 전체 기간의 대표 비용처럼 쓰지 않는다.

비교 조건을 맞출 수 없으면 어느 제안이 저렴하다고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빠진 원문 항목을 요청하는 것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