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할 때 표시금리 외의 숫자도 함께 보는 법
발행
두 제안서에 금리 숫자가 적혀 있어도 그 수치의 적용 기간과 변경 방식이 다르면 곧바로 비교하기 어렵다. 특정 상품을 평가하거나 금리 수준을 단정하지 않고, 비교표의 열을 먼저 통일하면 자료의 빠진 부분을 찾기 쉽다.
| 비교 열 | 기록 방법 |
|---|---|
| 표시된 금리 | 제안서 표기를 그대로 옮기고 기준 시점 표시 |
| 적용 기간 | 고정·변동 구간, 재산정 시점 확인 |
| 변경 조건 | 변동 기준과 안내 주기를 문서로 확인 |
| 부대비용 | 포함·별도·확인 중 상태로 나눠 기록 |
| 이용 예상기간 | 본인 계획의 가정으로 표시하고 실제 계약과 구별 |
동일한 가정으로만 비용을 비교한다
총비용을 비교하려면 두 안에 같은 이용기간과 상환 흐름을 적용해야 한다. 한쪽에는 수수료를 포함하고 다른 쪽에는 제외한 채 합계를 나란히 두면 오히려 오해가 생긴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값은 추정값을 확정값처럼 쓰지 말고 빈 항목으로 남겨 질문한다.
표의 결과는 자신이 놓친 조건을 찾는 데 쓴다. 조건이 다르거나 바뀔 수 있는 제안은 단일한 총액으로 줄이기보다 시나리오별로 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