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 지분 3/8을 비용분담표와 대조할 때 남겨야 할 열
발행
공동명의 자료에는 등기의 분수와 비용을 나눈 비율이 한 화면에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등기상 3/8을 백분율로 바꾸면 37.5%지만, 누군가 부담한 취득비가 전체의 37.5%라는 뜻은 아니다. 숫자 모양이 비슷해도 출처가 설명하는 관계는 다르다.
- 등기 원문
- 소유자 이름, 지분 분수, 발급일을 그대로 기록한다.
- 환산 계산
- 분수와 백분율을 나란히 두고 산식 및 반올림 자릿수를 적는다.
- 비용 자료
- 이체내역이나 영수증의 지급인·날짜·사용 목적을 붙인다.
- 합의 문서
- 어떤 비용을 누구 사이에서 정산하려는 문서인지 범위를 표시한다.
숫자가 일치하지 않을 때
지분과 지출 비율이 달라도 둘 중 하나가 틀렸다고 바로 결론 내릴 수 없다. 매입비, 세금, 수리비, 사용에 대한 합의가 각각 다른 기준으로 기록될 수 있다. 표에는 ‘불일치’만 표시하고 문서 작성 경위나 현재 적용 여부를 확인할 질문을 옆에 적는다.
산술 환산을 위해 등기 원문을 수정하지 말고 별도 열을 추가한다. 이렇게 해야 계산을 고칠 때도 원래 자료와 설명자료가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