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소유 주택의 필요자금을 지분별로 나눠 보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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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주택에서 추가 비용이나 자금이 필요할 때 전체 금액을 지분율대로 나누면 기본적인 분담표를 만들 수 있다. 다만 등기지분과 실제 자금부담, 금융기관의 채무관계는 서로 다른 개념이다.
전체 필요금액을 항목별로 나눈다
매매잔금, 수리비, 보증금 반환, 기존 채무 상환 등 자금 목적을 먼저 구분한다. 한 줄 총액보다 각각의 지급일과 금액을 적어야 공동소유자별 현금흐름을 계산하기 쉽다. 확정되지 않은 비용은 예상값으로 표시한다.
등기지분을 별도 열에 둔다
갑구의 현재 소유지분을 기준으로 각 사람의 지분율을 입력한다. 전체 필요금액에 지분율을 적용하면 단순한 비례분담값을 계산할 수 있다. 이 값은 내부 의사결정용 기준일 뿐 실제로 반드시 그만큼 부담해야 하는 법적 의무를 의미하지 않는다.
실제 부담액과 차이를 기록한다
한 사람이 소득이나 현금여력이 더 커서 지분율과 다른 비율로 부담할 수 있다. 합의한 실제 부담액을 따로 적고 지분비례값과의 차이를 표시하면 나중에 정산하기 쉽다. 공동소유자 간 비용부담이 세무·재산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은 별도 전문가 확인이 필요하다.
대출은 채무자 구조를 따로 본다
공동명의라고 대출도 지분율대로 나눠 승인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차주, 담보제공 범위와 금융조건에 따라 구조가 달라진다. 표에는 지분, 내부 부담, 실제 채무를 각각 다른 열로 두고 단순 계산값을 확정 대출 가능금액처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공동소유자별 입금일이 다르면 지분표 옆에 자금 투입시점도 적어 실제 현금공백을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