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약정 한도와 실제 인출잔액을 같은 그래프에 놓을 때
발행
약정 한도와 실제 인출잔액을 한 그래프에 그리면 두 선 사이의 간격을 곧바로 남은 인출 가능액으로 읽기 쉽다. 하지만 한도는 계약상의 상한이고 잔액은 특정 시점에 실제로 남아 있는 금액이다.
선마다 정의와 시각을 붙인다
원자료에서 한도 변경 효력일, 인출과 상환의 기록일, 잔액 기준 시각을 구분한다. 약정 한도가 유지되어도 다시 인출할 수 있는 범위는 상품 조건과 이용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순한 한도−잔액을 사용 가능액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변경 사건을 그래프에 표시한다
한도가 바뀐 날은 주석으로, 인출이나 상환이 반영된 날은 잔액 계열의 기준일로 표시한다. 서로 다른 날짜의 한도와 잔액을 한 점에 합치면 보기에는 정확해도 비교가 어긋난다. 사용 가능액은 별도 조회값이 있을 때만 세 번째 계열로 둔다.
선이 겹치는 날의 함정
한도 변경 통지는 월초에 왔고 잔액 파일은 전월 말 마감치라면 같은 날짜 축에 놓인 두 점도 기준 시각이 다르다. 그래프에는 변경 효력일을 수직선으로 표시하고 잔액의 마감 기준을 범례에 적는다. 잔액이 줄어 두 선의 간격이 벌어졌다고 해서 다시 인출할 권리가 늘었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해석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약정의 재인출 조건을 확인할 경로를 붙인다.
- 약정 한도: 계약에 적힌 상한과 효력일
- 인출잔액: 해당일 마감 기준 남은 원금
- 이용 가능액: 현재 조회 화면과 적용 조건이 없으면 미표시
그래프에서 읽을 것은 숫자의 간격이 아니라 계약 상한과 실제 이용량의 시간차다. 추가 인출 가능성은 약정과 현재 조회 화면으로 따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