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을 두 번에 나눠 돌려줄 때 날짜별 필요현금 비교
발행
보증금 3억원을 1억원과 2억원으로 나눠 돌려주기로 했다면 한 번에 3억원을 준비하지 않아도 될 수 있다. 반대로 첫 지급 뒤 들어올 예정이던 돈이 늦어지면 두 번째 날짜에 더 큰 부족이 생긴다. 분할합의의 날짜와 금액을 현금흐름표에 그대로 옮겨야 한다.
분할반환 합의내용 확인하기
각 지급일, 금액, 남은 보증금, 열쇠 인도와 점유 종료 조건을 서면에서 확인한다. 일부 지급이 계약 종료나 보증금 반환의 완결을 뜻하는지 임의로 해석하지 않는다. 임차인의 새집 일정과 송금 계좌도 미리 대조한다.
날짜마다 가용현금 다시 계산하기
첫 지급일의 보유현금에서 1차 반환액을 빼고 이후 들어오는 월세나 새 보증금을 더한다. 두 번째 날에는 남은 반환액을 다시 뺀다. 각 날짜의 마감잔액 중 가장 낮은 값이 자금 공백의 최대치다.
새 보증금은 확정과 예상을 나누기
신규 계약을 맺었더라도 계약금만 받은 상태라면 잔금 전액을 확정 유입으로 잡지 않는다. 입주 지연과 대출 실행 지연 경우를 별도 계산한다. 권리순위와 기존 담보가 복잡하면 반환재원 검토도 달라질 수 있다.
반환자금은 필요한 기간까지 맞추기
전세퇴거 관련 자금은 얼마가 필요한지와 며칠 동안 쓸지가 함께 중요하다. 기존 담보, 임차인의 전입과 확정일자, 점유 인도 일정을 확인한 뒤 취급조건을 비교한다. 실제 가능 범위는 담보와 권리관계에 따라 달라진다. 분할반환 뒤 남은 보증금은 계속 갚아야 할 채무로 장부에 남긴다. 일부를 송금했다는 이유로 전체 반환이 끝난 것처럼 처리하면 두 번째 지급 준비가 늦어진다. 보증금 분할반환표에서 가장 큰 부족액이 생기는 날짜를 찾아야 전세퇴거 자금의 필요금액과 사용기간을 함께 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