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DSR의 심사 금리를 실제 납입금리에 더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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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DSR 설명에서 가산금리를 봤다고 해서 매달 내는 대출금리에 그 수치를 더하지 않는다. 심사에 쓰는 가정과 실제 약정금리는 목적이 다르다.
금융위원회의 스트레스 DSR 안내는 금리 상승으로 상환 부담이 커질 가능성을 감안해 한도 심사에 일정 수준의 금리를 더하는 제도로 설명한다. 해당 가산이 실제 대출금리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구분한다. 2025년 설명자료의 당시 비율·지역·경과규정을 현재 신청의 숫자로 가져오는 일은 별도 문제다.
자료를 읽을 때 세 값을 나눈다. 첫째는 약정과 금리 안내에 적힌 실제 적용금리다. 둘째는 금융회사가 한도를 심사하며 적용하는 스트레스 DSR 입력값이다. 셋째는 가계가 금리 상승에 대비해 스스로 정한 예산 가정이다. 같은 숫자가 보여도 계산 목적을 먼저 적는다.
가상 약정금리가 연 4%이고 개인 예산에서 6% 상황을 시험한다면, 6%는 향후 부담을 살펴보는 자기 가정이다. 그 값이 은행의 공식 심사금리이거나 다음 달 청구금리라는 뜻은 아니다. 실제 이자 청구는 해당 기간의 대출잔액·약정금리·일수 등 계약 기준으로 확인한다.
상담에서는 현재 신청에 적용되는 제도와 기준일, 금리유형, 기존 채무 반영 방법을 묻는다. 심사 결과 금액이 예상보다 작다면 실제 금리를 더 높여 받기로 했다는 뜻으로 바꾸어 적지 않는다. 반대로 약정금리가 낮다는 이유로 필요한 금액이 모두 승인된다고 볼 수도 없다. 두 계산표를 분리해야 한도 설명과 월 납입액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자료 확인일: 2026-10-15 KST
- 금융위원회 스트레스 DSR 설명 — 2025-05-21 카드뉴스의 제도 정의·이미지 대체텍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