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서류심사·실행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가 달라지는 이유
발행
상담, 서류 확인, 실행·정산 단계에서 같은 이름의 숫자가 계속 등장해도 값의 상태는 같지 않다. 신청자가 기억한 잔액은 초기 예상값이고, 문서의 기준일이 붙으면 확인값이 되며, 실제 상환이나 지급이 끝나면 처리된 실제값과 대조할 수 있다. 이전 숫자를 지우지 않고 상태 변화로 관리해야 차이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 데이터 항목 | 초기 상담: 예상값 | 자료 확인: 확인값 | 실행·정산: 실제값 또는 최종 확인값 |
|---|---|---|---|
| 기존채무 잔액 | 신청자가 기억하거나 앱에서 본 대략값 | 발급 기준일이 표시된 잔액자료 | 상환일 정산자료와 실제 처리금액 |
| 필요금액 | 지출 목적별 초기 예산 | 계약서·견적·기지급액을 반영한 남은 필요액 | 실제 지급액과 미사용액의 대조 결과 |
| 가격자료 | 검색 과정에서 본 참고 숫자 | 대상·면적·조회일·출처가 확인된 가격자료 | 검토 주체가 별도로 제시한 값이 있을 때 그 문서와 적용 시점 |
상태가 바뀌어도 같은 열을 덮어쓰지 않는다
예상값과 확인값의 차이는 오류일 수도 있지만 기준일, 포함 항목, 자료 범위가 달라 생길 수도 있다. 변경 이력에는 이전 값, 새 값, 확인 날짜, 바뀐 이유를 남긴다. 실행 단계의 값이 아직 없으면 0으로 채우지 않고 ‘미도달’ 또는 ‘미확인’으로 표시한다.
세 단계가 모두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격자료처럼 실제 지급액으로 바뀌지 않는 정보도 있다. 이런 항목은 마지막 칸을 ‘최종 적용자료 확인’으로 관리한다. 표의 목적은 결과를 미리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숫자의 확정 수준과 사용 시점을 구별하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