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주소 조인에서 다대다 결합으로 거래 건수가 늘어나는 이유
발행
거래표에 주소별 설명표를 붙였는데 거래 건수가 늘었다면 거래가 새로 생긴 것이 아닐 수 있다. 조인은 키가 같은 행을 서로 연결한다. 양쪽에 같은 키가 여러 번 있으면 여러 조합이 만들어져 금액 합계까지 부풀어 오를 수 있다.
두 행과 세 행이 만나면 여섯 조합이다
가상으로 왼쪽 거래표에 같은 주소의 거래가 두 건 있고, 오른쪽 설명표에 같은 주소의 시설 정보가 세 줄 있다고 하자. 주소만으로 일치시키고 모두 펼치면 두 거래 각각에 시설 세 줄이 붙어 여섯 행이 될 수 있다. 왼쪽 거래금액을 결과표에서 그대로 더하면 같은 거래를 세 번씩 합산한다. 설명표가 원래 여러 시설을 기록하는 자료라면 중복 입력이 아니라 자료 구조의 차이다.
결합 전에 한 행이 뜻하는 대상을 적는다
왼쪽 한 행이 개별 거래인지 월별 집계인지, 오른쪽 한 행이 건물인지 시설인지 정의한다. 주소와 날짜만으로 충분한지, 거래번호나 건물 식별자가 더 필요한지 확인한다. Microsoft의 Power Query 안내는 복수 열을 선택할 때 양쪽 선택 순서와 자료형을 맞추도록 설명한다. 열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키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펼치기 전후를 검산한다
원본 거래 ID별 건수와 금액을 저장한 뒤 결합 결과에서 ID별 등장 횟수를 센다. 하나씩만 붙어야 하는 설명표라면 오른쪽 키 중복부터 점검한다. 여러 시설이 정당하다면 필요한 수준으로 미리 집계하거나 거래표와 별도의 상세표로 관리할 수 있다. 이유를 모른 채 결과 행을 무조건 중복 제거하면 실제 거래가 사라질 수 있다. 최종 검산에는 전체 행 수뿐 아니라 서로 다른 거래 ID 수, 원본 금액과 결합 뒤 금액을 함께 둔다. 이 절차는 파일 사본에서 수행하며 원자료를 덮어쓰지 않는다.
출처와 확인일
- Microsoft Power Query Merge queries overview — 확인일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