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 퇴거일이 겹칠 때 필요한 최대 반환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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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주택의 세 세대가 비슷한 시기에 나가면 보증금을 차례로 돌려줄 수 있을지부터 계산해야 한다. 단순히 모든 보증금을 합친 금액은 과도할 수 있고, 새 임차인 입금을 확정으로 보면 부족액을 낮게 잡을 수 있다. 세대마다 별도 일정표가 필요하다.
세대별 계약을 한 줄씩 적기
호수, 기존 보증금, 계약종료일, 실제 퇴거예정일, 신규 보증금과 잔금일을 기록한다. 전입과 확정일자, 점유 상태도 함께 확인한다. 구두로 협의한 날짜는 확정 일정과 구분해 둔다.
매일의 반환액과 유입액 합산하기
각 날짜에 나가는 보증금을 더하고 새 임차인에게 들어올 돈과 보유현금을 뺀다. 전날 부족액을 다음 날로 넘겨 누적하면 필요한 원금의 최고점이 나타난다. 한 세대의 입금 지연이 다른 세대 반환에 미치는 영향도 볼 수 있다.
겹침이 심한 주를 다시 조정하기
반환일 협의가 가능한 세대와 고정된 세대를 구분한다. 신규 계약금 일부를 받았더라도 잔금 전액을 앞당겨 쓰지는 않는다. 일정 조정 시 임차인의 새집 잔금과 이사계획을 함께 고려하고 변경내용을 서면으로 남긴다.
최대 부족액의 권리관계 확인하기
다가구는 세대별 보증금의 우선순위와 기존 담보를 함께 봐야 한다. 전세퇴거 자금의 가능 범위는 주택 평가와 임차 현황, 취급업체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최신 계약서와 등기부, 세대별 일정표를 함께 준비하면 필요한 기간을 설명하기 쉽다. 세대별 일정을 갱신할 때 한 세대의 변경만 수정하지 말고 최고 부족액을 다시 계산한다. 작은 날짜 이동도 다른 두 세대와 겹치면서 필요금액을 크게 바꿀 수 있다. 세대별 퇴거일과 신규 보증금 입금일을 합친 표의 최대 동시 부족액이 다가구 전세퇴거 자금 검토의 출발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