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상담 전 숫자 메모를 금액·날짜·출처 세 축으로 정리하기

발행

담보상담용 숫자 메모는 모든 항목을 세 축으로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첫째는 금액이나 값, 둘째는 그 값이 유효한 기준일, 셋째는 값을 가져온 출처다. 단위와 확인 상태는 새로운 축을 만들지 않고 해당 축의 보조필드로 붙인다.

1축: 금액·값

가격, 채무잔액, 필요자금처럼 값의 이름과 숫자를 기록한다. ‘1억’처럼 단위가 생략되지 않도록 원·만원 등의 단위는 금액 축의 보조필드로 둔다. 범위로 제시된 가격은 임의로 중간값 하나로 바꾸지 않고 상한·하한을 그대로 보존한다.

2축: 기준일

조회일, 발급일, 계약상 지급일 중 어떤 날짜에 해당하는 값인지 적는다. 날짜를 모르면 현재값으로 취급하지 않고 ‘기준일 미확인’으로 표시한다. 확인 완료 여부나 갱신 필요 상태는 기준일 축에 연결한다.

3축: 출처

등기사항증명서, 잔액자료, 계약서, 가격 제공처처럼 값을 가져온 문서를 적는다. 문서로 확인한 값과 신청자가 기억해 적은 값은 출처 축의 보조 상태로 구분한다. 출처를 찾을 수 없는 숫자는 계산 입력값에서 제외하고 질문 목록으로 옮긴다.

교육용 3축 기록 예시
항목1축: 금액·값2축: 기준일3축: 출처
주택가격 자료4억 9천만 원(단위: 원)2026-09-20 조회(상태: 갱신 필요 여부 확인)가격자료 A(상태: 화면 확인)
기존채무1억 1천만 원(단위: 원)2026-09-25 발급 기준잔액자료 B(상태: 문서 확인)
필요자금7천만 원(단위: 원)2026-11-30 필요 예정지출계획표 C(상태: 예상)

표의 값은 기록 형식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 예시이며 상품 조건이나 심사 결과가 아니다.

세 축 가운데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그 숫자는 비교 준비가 끝나지 않은 값이다. 결론에서도 금액·값, 기준일, 출처의 세 축만 사용하면 상담 중 받은 새 정보를 같은 체계로 갱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