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상담 메모에서 금액은 표로, 맥락은 문장으로 남기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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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메모를 전부 표로 만들면 금액은 보기 쉽지만 숫자가 나온 이유와 불확실성이 사라질 수 있다. 반대로 긴 문장에 모든 금액을 섞으면 합계와 기준일을 빠르게 점검하기 어렵다. 값과 맥락에 맞는 기록 형식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
| 표에 적을 수치 | 문장으로 남길 맥락 |
|---|---|
| 잔액·상환액, 기준일, 단위 | 잔액증명 이후 거래 변경 여부 |
| 가격 자료별 값과 조회일 | 비교 사례와 대상이 다른 이유 |
| 지출액·지급 예정일 | 금액이 아직 견적 또는 예상인 사정 |
숫자마다 설명 링크를 연결한다
표의 각 행에는 문서명이나 안전하게 관리되는 파일 식별자를 붙이고, 설명문에는 해당 숫자를 확정할 수 없는 사유를 쓴다. 원자료의 민감한 내용 전체를 불필요하게 복사하지 말고 필요한 항목과 확인일만 남긴다. 이후 수정될 수 있는 값은 이전 값과 새 값을 구분한다.
표는 계산을 검산하는 곳이고 서술은 숫자의 조건과 빈칸을 설명하는 곳이다. 두 형식 사이에 출처 연결이 있어야 읽는 사람도 정보의 범위를 오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