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 대환에서 기존 상환액과 새로 필요한 자금을 분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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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을 검토하는 표에서 ‘새 대출 희망액’ 하나만 적으면 그 돈 중 얼마가 기존 채무를 정리하고 얼마가 추가로 필요한지 보이지 않는다. 우선 현재 채무의 잔액과 상환 예정일의 정산액을 따로 확인한 뒤 새 자금 수요를 분리한다.

전환 전후를 잇는 다리표

구간항목기준일·상태
전환 전기존 대출 잔액잔액증명 기준일
정리 시점기존 채무 상환 정산액예정 상환일 기준으로 확인
추가 목적새로 필요한 자금지출 목적·지급 예정일
전환 후신규 조건의 채무 항목확정 전·후 상태 구분

위 표는 계산의 분류법이며 대환을 전제로 하거나 실제 자금이 남는다는 뜻이 아니다. 상환일이 바뀌면 정산액이 달라질 수 있고, 별도 비용의 처리 여부도 계약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

전환 중 겹치는 날짜가 있다면 기존 채무가 정리되는 시점과 신규 자금의 처리 시점을 시간표에 표시한다. 확인되지 않은 차액을 ‘사용 가능액’으로 이름 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