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 보증금·준비자금·부족액을 섞지 않는 세 칸 자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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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반환 계획에서 ‘필요한 돈’과 ‘준비된 돈’을 같은 열에 쓰면 부족액이 가려진다. 표는 반환 예정액, 해당 날짜까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자금, 두 금액 사이의 산술 차이를 분리해서 시작한다.
| 구분 | 가상 금액 | 확인 질문 |
|---|---|---|
| 반환 예정 보증금 | 2억 4천만 원 | 계약서 변경분과 반환 날짜가 확인됐나 |
| 일정에 맞춰 쓸 수 있는 자금 | 1억 6천만 원 | 계좌 잔액·정산 예정액의 기준일은 언제인가 |
| 산술상 차이 | 8천만 원 | 추가 확인할 자금원과 소요 기간은 무엇인가 |
위 금액은 자금표의 계산법만 보여 주는 임의 예시다. 자금조달 가능 여부를 뜻하지 않는다.
예정액도 확정 자금과 구별한다
입금이 예정된 돈이라도 반환일 전에 실제 사용할 수 있는지, 지급 조건이 붙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기자금은 현재 잔액과 예정 자금을 구분하고, 각 값 옆에 확인일과 출처를 적는다. 날짜가 미정이면 단일 부족액을 확정값처럼 쓰지 않는다.
일정과 조달 질문을 연결할 때는 보증금 반환 시 점검할 자금 흐름을 참고해 필요한 확인 항목을 보완할 수 있다. 마지막 표에는 금액뿐 아니라 ‘확정·예정·미확인’ 상태도 남긴다.